이번 교육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관계에 있어 소통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실천적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말이 통(通)하는 가족 만들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 조주은 기획관은 △가족을 둘러싼 사회·경제·문화적 배경 △가족관계 분석 및 점검 등을 설명하며 가족 구성원 간의 민주적 소통을 강조했다.
조주은 기획관은 최근 10년 동안 국회 입법조사관으로 활동하면서 여성·청소년 가족 정책의 입안 연구를 전담해 왔다. 2019년 경찰청 최초의 여성안전기획관으로 임명된 이후 여성 대상 범죄를 전담하는 경찰 간부이자 여성학자다.
교육에 참석한 조규일 시장은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좋은 5월에, 오늘 배운 소통의 중요성을 거듭 되새기면서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건강한 대화가 풍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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