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중기·소상공인 70억 융자–문화유적순례 실시

박종운 기자 / 2023-05-19 09:25:05
경남 산청군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70억 원 규모의 상반기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 산청군정 표지석 [산청군 제공]

신청기간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로, 기간 중 융자금액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자금규모 70억 원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보증대출(12억)과 금융기관 자체 신용·담보대출(58억)로 구분된다.

지원 대상은 산청군에 사업장을 두고 매출이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은행여신 규정상 상환능력을 갖춘 사업자로 융자지원 제외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융자금 한도액은 업체의 매출과 자본금 규모에 따라 최대 5억 원이며,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산청문화원, 하동지역 문화유적순례 실시

▲ 산청문화원 문화유적순례 참가자들이 하동지역을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산청문화원(원장 김종완)은 19일 하동군 일원에서 '문화가족 문화유적순례'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원 회원 250여 명을 비롯해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를 비롯해 '하동 북천 꽃 양귀비 축제', 이병주 문학관 등을 방문해 견문을 넓혔다.
 
산청문화원 관계자는 "하동의 전통차 문화 등 다양한 문화를 알아가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문화탐방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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