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당초 5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이었으나 가맹점과 이용자 혼선을 막기 위해 5월 한 달간 유예기간을 둬, 오는 30일까지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31일부터 매출 초과 가맹점에 대해 취급을 제한한다.
전체 밀양사랑상품권 가맹점 6419개소 중에서 1.6%에 해당하는 일부 마트·주유소·병원 등 102곳의 가맹 등록이 취소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사랑상품권 사용 시 가맹점 등록기준 변경으로 인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문,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홍보에 철저를 기하고, 소상공인과의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밀양아리랑배 풋살대회 개최
풋살 동호인들의 축제인 '2023년 밀양아리랑배 풋살대회'가 오는 20∼21일 이틀 동안 삼문풋살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0개 시·군에서 일반부 24팀, 여성부 8팀 총 500여 명의 풋살 동호인이 참가할 예정이다. 20일에는 일반부 16강 경기와 여성부 전 경기가 펼쳐지며, 21일에는 일반부 8강부터 결승전까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이자 경남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중에 개최된다. 참가자들이 풋살대회도 즐기고, 밀양의 축제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로 65회째를 맞는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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