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협회 밀양시지부는 2017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과 기관·단체에 한돈을 기탁해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4회 약 7500만 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했다.
정종철 지부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이 우리 한돈을 맛있게 드시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면서 "밀양시지부가 마련한 한돈으로 따뜻한 가정의 달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밀양시, 제65회 아리랑대축제 안전관리위원회 열어
올해로 65회째를 맞는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날좀보소 밀양보소, 세계 속의 밀양아리랑'이라는 주제로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밀양강변 일원에서 개최된다.
밀양시는 10일 박일호 시장 주재로 경찰서와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14개 기관이 참여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오는 17일에는 행사장 위험 요소 제거를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유관기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무대·전기·가스 시설 등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성공적 축제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박일호 시장은 "이번 아리랑대축제는 2023 밀양방문의 해를 맞이해 더욱 많은 인파가 몰려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축제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꼼꼼히 살펴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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