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한돈협회 이웃돕기 성품–18일 아리랑대축제 개막

손임규 기자 / 2023-05-10 16:21:01
사단법인 대한한돈협회 밀양시지부(지부장 정종철)는 1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돈 368㎏(460만 원 상당)을 밀양시에 기탁했다.

▲10일 한돈협회 시지부 임원들이 박일호 시장에 한돈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한돈협회 밀양시지부는 2017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과 기관·단체에 한돈을 기탁해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4회 약 7500만 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했다. 

정종철 지부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이 우리 한돈을 맛있게 드시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면서 "밀양시지부가 마련한 한돈으로 따뜻한 가정의 달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밀양시, 제65회 아리랑대축제 안전관리위원회 열어

▲ 박일호 시장이 제65회 아리랑대축제 관련 안전관리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올해로 65회째를 맞는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날좀보소 밀양보소, 세계 속의 밀양아리랑'이라는 주제로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밀양강변 일원에서 개최된다.

밀양시는 10일 박일호 시장 주재로 경찰서와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14개 기관이 참여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오는 17일에는 행사장 위험 요소 제거를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유관기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무대·전기·가스 시설 등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성공적 축제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박일호 시장은 "이번 아리랑대축제는 2023 밀양방문의 해를 맞이해 더욱 많은 인파가 몰려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축제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꼼꼼히 살펴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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