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마늘의 최대 주산지이자 양파의 최초 재배지로서, 수확시기가 도래되면 주말은 물론이고 새벽과 저녁에도 영농활동이 활발하다.
창녕군은 농기계임대사업소 2개소(대지 본소, 도천 분소)를 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해 농업인들의 경영비를 덜어줄 방침이다.
농기계 임대는 농업인 안전 보험 가입한 자에 한해 가능하다. 운반이 어려운 일부 농기계는 영농현장까지 직접 수송해주는 등 농업인이 쉽게 임대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농기계를 적기에 활용해 농작업의 편리성을 증대하고 경영비 절감으로 농업인의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농기계 임대사업을 확대,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창녕군새마을회부녀회 '장학금 기탁'
창녕군새마을부녀회는 지난 8일 제19회 창녕 전국 민속소힘겨루기대회 개회식에서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창녕 전국 민속소힘겨루기대회 기간에 창녕군새마을부녀회가 부스를 운영(음료 등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이다.
김봉희 회장은 "제19회 창녕 전국 민속소힘겨루기대회 기간에 얻은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데 모든 회원이 동의해 주어 감사하다"며 "지역 학생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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