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방서, 경남 소방기술경연대회서 '최강소방관' 배출

손임규 기자 / 2023-05-01 11:46:40
이상진 소방사, 임용 3개월만에 영예…구급 분야서는 2위 경남 밀양소방서(서장 최경범)는 4월 25∼28일 열린 '2023년 경남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최강소방관 분야 1위, 구급 분야 2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 경남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최강소방관 분야 1위, 구급 분야 2위를 차지한 밀양소방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소방서 제공]

각 소방서별로 2명씩 출전한 최강소방관 분야에서는 △호스말이 △포스 빔 타격 △터널 및 장애물 통과 △중량물 들고 타워 오르기 △15층 계단 오르기 등 개인의 역량을 평가받았다.

구급 분야는 △전문심장소생술 △다수재난대응전술로 구성됐다. 구급대원의 개인별 역량을 강화하고 팀워크 향상과 한 차원 높은 소방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밀양소방서는 최강소방관 분야에서 임용 3개월 차의 새내기 구조대원 이상진 소방사가 영예의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구급 분야에서는 심정지 환자와 다수사상자 발생 등 특수한 상황에 대한 위기관리 능력 강화를 위한 집중훈련을 실시한 결과 2등(소방장 강윤구, 소방교 김성원·김우영, 소방사 배기연·박태민)이라는 좋은 성적을 이뤄냈다.

최경범 밀양소방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소방관으로서의 역량을 한 단계 높여, 밀양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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