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북면 후사포리에 위치한 예림서원에서 열린 향사(享祀·제사)에는 박일호 시장이 초헌관으로, 창원시 거주 이성원이 아헌관으로, 무안면 거주 석희현이 종헌관으로 참여했다.
예림서원 춘계향사는 매년 음력 3월 초정일에 추대된 헌관들이 예림서원 육덕사에 봉안된 점필재 김종직 선생, 오졸제 박한주와 송계 신계성 선생에 대해 유교의 예에 따라 제향을 봉행하는 행사다.
이날 단장면 표충사에서도 임진왜란 때 구국의 큰 공을 세운 서산·사명·기허대사의 향사가 진행됐다.
사명대사 춘계향사는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일으켜 나라를 구하는데 큰 공을 세운 3대 대사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조선 영조 20년(1744년) 때 왕명으로 시작된 국가 제향이다.
이날 행사에는 고승대덕 스님들과 성균관유도회 회원들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불교신도, 일반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3대 성사에 대한 제향을 봉행했다.
밀양시체육회, 4월 29일 생활체육대회 개막
밀양시체육회(회장 민경갑) 주최하고 20개 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제23회 밀양시생활체육대회가 4월 29일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개막됐다.
오는 6월 11일까지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20개 종목 3000여 명이 참가한다. 오는 10월 양산에서 개최되는 제34회 경남생활체육대회 밀양시 대표 선발전을 겸하는 대회다.
민경갑 체육회장은 "승부보다 진정한 스포츠맨십으로 다 함께 즐기고 생활체육동호인 저변확대와 활성화로 시민의 체력증진과 건강한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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