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양지'는 신라시대 때 축조된 저수지다. 위양지 가운데 작은 섬과 '완재정'이라는 작은 정자가 있고 그 주변에 이팝나무, 고목 등이 자리해 운치를 더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관광공사 SNS 인기여행지 톱11과 전국 비대면(언택트)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밀양지역 명소다.
5월이면 하얀 이팝꽃으로 뒤덮이는 위양지는 푸른 하늘과 화악산이 연못에 투영되는 모습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벌써부터 이곳에는 주말마다 나들이 차량으로 넘쳐나면서 주차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문중 소유로 주차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밀양시는 차량 정체에 대응하느라 곤욕을 치르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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