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사랑관광카드'는 관광객들의 특성을 고려해 즉시 발급 가능한 선불충전식 카드형 상품권으로, 충전금액의 10%를 인센티브로 지급받게 된다. 이 카드로 관광시설 입장료를 결제할 경우 우주천문대 등 6개 관광시설에서 입장료도 할인받을 수 있다.
우주천문대·의열체험관·시립박물관의 경우, 관광객이 밀양사랑관광카드를 1회 이상 사용한 경우 밀양사랑카드 앱 내에 무료입장권이 자동으로 발급된다. 얼음골 케이블카·트윈터널·참샘허브나라에서는 할인율(금액)이 즉시 적용된다.
얼음골 케이블카는 성인 입장료 2000원 할인, 트윈터널은 연령 구분 없이 밀양시민가(5000원) 적용, 참샘허브나라는 입장료의 20%가 할인된다.
밀양사랑관광카드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 7개 소(밀양역 관광안내소, 아리나 관광안내소, 영남루 해설사의 집, 수산제 역사공원 홍보관, 우주천문대, 의열체험관, 시립박물관)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16개 소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밀양시,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주간 운영
밀양시는 24일부터 28일까지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주간으로 정하고, 번호판 영치를 야간시간까지 확대 시행한다.
경찰서와 협조해 주간과 야간시간에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 등 상습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인식 시스템이 갖춰진 차량을 가동한다.
번호판 영치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 및 자동차 과태료 체납 기간이 60일 이상 경과하고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생계유지가 곤란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할 경우 자동차 번호판 영치와 공매를 한시적으로 유예해 준다.
이미화 세무과장은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주간 운영에 따른 체납액 징수로 건전한 납세의식을 조성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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