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방문의 해' 사업 힘입어 외부 방문객 전년比 12% 늘어

손임규 기자 / 2023-04-25 13:00:32
3월말 기준…전년보다 소비지출액 9.6%, 지역검색량 37.1% 증가  '2023 방문의 해'를 올해 슬로건으로 내건 경남 밀양시는 3월 31일 현재 기준으로 3개월 동안 방문 숫자가 355만7000여 명으로, 전년 동기(318만6965명) 대비 1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 '2023 밀양 방문의 해' 홍보이미지 [밀양시 제공]

관광소비액 지출도 89억 원 규모로, 전년 동기(81억3077만5000원) 대비 9.6%, 지역검색량은 20만6000여 건으로 전년 동기(15만 740건) 대비 37.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밀양시는 올해를 '밀양 방문의 해'로 정하고 외부방문객 1600만명 달성과 밀양관광 브랜드 가치 향상을 시 주요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올해, 밀양시는 기관·단체와 함께 '스마일 친절캠페인'을 월 1회 진행하는 한편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으로 지역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양기규 관광진흥과장은 "엔데믹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지역 관광자원의 장점을 살린 적극적인 시책으로 밀양관광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며 "하반기 개장하는 관광휴양단지도 영남권 관광허브로서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