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은 인력 100여 명과 장비 32대를 동원해 진화 중이며, 화재 발생 1시간 16분 만인 오전 6시 16분 인접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불은 공장 1개 동을 모두 태우고 다른 공장으로 연소돼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한편 지난해 12월 15일에는 한국카본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 치료를 받던 30대 근로자 1명이 사고 9일 만에 숨진 바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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