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AFF(한국 입양인 가족재단)과 강림문화재단(이사장 현영희)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9일부터 15일까지 한국 입양인과 입양가족 40여 명이 모국인 한국을 방문해 서울·부산·밀양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강림문화재단 현영희 이사장은 지난달 25일 전국밀양향우연합회 제5대 회장으로 선출된 인물로, 평소에도 남다른 고향사랑으로 밀양발전에 앞장서 왔다.
특히 이번 행사를 '2023 밀양 방문의 해'와 연계, 한인 입양인과 그 가족들이 밀양에서 모국의 정취를 느끼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날 한인 입양인과 입양가족들은 영남루를 방문해 전통과 역사를 피부로 느꼈으며,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와 국궁장에서 미래와 전통을 몸소 체험했다. 또 표충사를 방문해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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