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생활 실천 홍보관'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자원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축제 기간인 1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나흘 동안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탄소중립 포인트(에너지 분야) 제도를 신청하면, 감축 실적에 따라 상·하반기에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캠페인과 홍보를 통해 탄소중립에 동참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논 전략작물직불제 20일까지 접수 연장
창녕군은 전략작물직불제 사업 신청을 오는 20일까지 연장한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밀·콩과 같이 수입에 의존하는 작물의 국내 생산을 확대하고 구조적 과잉인 밥쌀용 벼 재배를 줄이기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된 제도다.
동계 식량작물, 조사료, 하계 콩, 가루 쌀 등 전략작물을 논에 재배하면 품목에 따라 ha당 50~430만 원의 직불금을 지급한다. 2023년 논 타작물 생산장려금 지원사업의 대상 품목으로 하계조사료(총체벼, 수단그라스 등)가 추가돼 ha당 1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전략작물직불금 신청기간 연장으로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아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추후 생산된 하계 조사료의 소비와 판로확보 방안도 군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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