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당국은 장비 11대(지휘차 1, 진화차 1, 소방 9)와 인력 36명(산불전문예방진화대 9, 공무원 5, 소방 22)을 투입해 32분 만에 주불을 진화했다.
산림당국과 소방서는 인근 야영장에서 최초 발화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경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에다 국지적으로 강한 바람이 지속돼,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며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불법 소각행위를 절대 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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