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지도자 투입해 방문 체육활동 활발 경남 밀양시체육회(회장 민경갑)는 시민의 체력증진과 화합을 위한 '2023 생활체육대회'를 오는 29일 개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대회는 게이트볼 등 19종목에 걸쳐 두 달여 동안 이어진다.
현재 밀양시체육회는 매일 사회복지관, 경로당, 체육공원, 어린이집, 배드민턴경기장, 병설유치원 등에 12개 종목에 걸쳐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는 생활체육지도자 11명(일반생활체육지도자 7명, 어른생활체육지도자 4명)이 투입돼 시민 스스로가 재미와 필요에 의해 자발적으로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생활체육대회는 체육 동호회 활성화에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 지난해 대회에는 게이트볼 외 18개 종목에 3721명이 참여하는 큰 성과를 냈다.
올해도 시민을 건강과 체력증진을 위해 제23회 밀양시생활체육대회를 5∼6월 종목별로 실시할 계획이다. 개회식은 오는 29일 진행된다.
민경갑 체육회장은 "2023 밀양 방문의 해'를 맞아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체육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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