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명승지 '남지 개비리' 통행 재개…4월13일 낙동강유채축제

손임규 기자 / 2023-03-30 11:37:05
경남 창녕군은 30일부터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지 '남지 개비리' 일부 구간에 통행 제한을 해제했다. 

▲ '남지 개비리' 벼랑길 모습 [창녕군 제공]

'창녕 남지 개비리'는 그동안 일부 구간에 낙석 발생위험이 있어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출입금지 재난안전선, 펜스 등으로 통행이 제한돼 왔다.

'창녕 남지 개비리'의 개비리는 개가 다닌 절벽(비리) 또는 강가(개) 절벽(비리)이라는 뜻으로, 낙동강 변을 따라 남지읍 용산리와 신전리에 걸쳐 있다. 낙동강의 수려한 경관을 보며 걸을 수 있는 곳으로 이름난 곳이다.

특히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제18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열리는 유채단지와 가까워, 축제와 함께 둘러보기 좋은 최적의 관광 코스로 꼽힌다.

군 관계자는 "2022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에서 우수한 경남 도내 12개의 관광지에 창녕 남지 개비리가 선정된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과 시설물 정비를 통해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찾을 수 있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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