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영동마을 '새뜰사업' 선정–관광상품개발 어워즈 '최우수'

손임규 기자 / 2023-03-28 15:06:17
경남 함안군 칠북면 영동마을(이장 안원환)이 대통령 직속기관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 칠북면 영동마을 전경 [함안군 제공]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취약계층의 비율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확보와 위생 인프라를 구축하고, 문화복지 구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함안군은 영동마을에 2026년까지 4년간에 걸쳐 약 16억 원(국비 11억, 도비 1억5000만, 군비 3억, 자부담 5000만 원)을 투입해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함께 마을 여건에 맞는 다양한 주민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함안군은 2015년부터 지금까지 6개 지구에 선정됐다. 법수면 윤외지구, 여항면 독뫼지구, 산인면 입곡지구 3개 지구를 준공했고, 대산면 대암지구, 칠북면 덕촌지구, 칠서면 진동지구 3개 지구는 시행 중이다.

함안군, 경남관광박람회 관광상품개발 어워즈 '최우수상' 수상

▲ 경남관광박람회장에 마련된 함안군의 홍보부스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지난 23∼25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경남관광상품개발 어워즈' 최우수상(경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함안군은 생태·레저·역사 등 복합적이고 다양한 즐거움이 넘치는 지역 특성을 홍보하기 위해 '멀티플렉스'(Multiplex)'를 모티브로 한 이색부스를 마련,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경남관광상품개발 어워즈 부분에서는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모사업 도전, 적극적인 마케팅 홍보 등 지자체 관광 활성화를 위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경남관광상품개발 어워즈'는 18개 시·군 관광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박람회 참여 준비와 마케팅 활동뿐 아니라 지자체 관광활성화를 위한 활동과 성과, 아이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인터뷰 결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지자체 경진대회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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