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우 후보는 "전 군민들에게 의료시스템 연동 웨어러블 의료기기(디바이스)를 지급해 응급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면서 "건강생활센터 남지보건지소를 설치해 남부권역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주거지역 주차 면적을 1가구 2대 수준으로 대폭 확대해 주차난을 해소하겠다고 밝힌 한 후보는 친환경 저상버스도 확대 보급하고, 고령층과 장애인을 위한 100원 콜택시를 확대 보급하겠다는 교통복지 공약을 내놨다.
이와 함께 모든 고교생을 대상으로 지역내 농산물로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한편 창녕런(learn) 도입으로 국내 유명 강사의 온라인 보충수업을 지원해 학부모님들이 부담을 줄이고 인구 유출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군민센터 풋살장을 조성하고, 대합체육문화회관을 건립함으로써 북부권역 주민들의 여가선용 기회를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창녕군수를 지낸 한 후보는 지난해 6·1 지방선거와 관련해 지난 23일 공직선거법 위반죄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받았으나, "군민 자존심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선거에 임하겠다"며 선거운동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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