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안전·위생 등 긴요한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강화 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에는 봉수면 방계마을이 선정돼 사업비 18억 원을 확보했다.
올해 사업대상지인 의령읍 오감마을, 화정면 덕교마을은 그동안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 슬레이트 지붕, 재래식 화장실 등 취약한 주거환경으로 큰 불편을 겪어왔다.
군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의령읍 오감마을에는 19억, 화정면 덕교마을엔 21억 원을 투입해 노후주택 정비와 보행 환경 개선 등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오태완 군수는 "앞으로도 농촌지역 주거 환경개선을 통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어 골고루 더 살기 좋은 의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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