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정식은 한창 바쁜 농번기인 점을 감안해 예전의 세몰이 운동을 지양하고 유세차량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상제 후보는 출정식 유세에서 "이번 선거는 과거와 미래를 선택하는 선거"라며 "불법과 비리로 얼룩진 과거 세력을 몰아내고 창녕 미래 100년을 담보할 깨끗한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공무원 인사를 투명하고 공개적인 방법으로 하겠다. 이번 잔여 임기를 반드시 채우고 재선·3선을 연이어 할 수 있도록 많은 성과를 내 창녕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마산고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박 후보는 대학원을 졸업하면서 국회 입법보좌관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이후 30여 년 동안 경남도의원, 인천항만공사 부사장, 러시아 극동국립인문대학교 상임교수, 경남도지사 선거 김태호 후보 선거 사무장 등을 역임하면서 다양한 행정 및 정치 경험을 쌓아 왔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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