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식 범한그룹 회장, 의령군에 고향사랑 최고액 500만원 기부

손임규 기자 / 2023-03-23 13:14:11
경남 창원시에 본사를 둔 범한그룹 정영식 회장이 경남 의령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인 500만 원을 기부했다.

▲ 정영식 범한그룹 회장이 오태완 의령군수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의령군 부림면 감암리 출신인 정영식 회장은 한국해양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1990년에 범한산업을 설립해 범한퓨얼셀·범한자동차·범한모터스·범한기술원 등 국내 수소산업을 대표하는 전문 기업으로 키워낸 굴지의 기업인이다. 

또한 아름다운 가게, 초록우산재단, 학교 등 곳곳에 매년 나눔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 기업인이다. 

정영식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인 의령을 응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의령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1인당 연간 500만 원 이하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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