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보조기기 구입비용을 지급한 후 3개월, 1년이 경과 된 시점의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원받은 보조기기(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보청기 등)를 부정한 방법으로 타인에게 대여·양도하지는 않는지 등에 대한 현장 조사 차원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의료급여 수급 장애인의 보조기기 지원비가 약 6500만 원(65건)정도 사용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점검으로 의료급여 부정수급을 막고 실질적으로 보조기기가 필요한 분들에게 알맞게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함안군, 소상공인 맞춤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
함안군은 코로나19 여파로 변화하는 사업 환경에 대응하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2023년도 소상공인 맞춤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컨설팅 분야는 일반경영(마케팅, 점포운영, 업종 전환 등)와 전문영역(온라인마케팅, 메뉴개발, 세무, 법률 등) 등으로 구분된다.
지원대상은 함안군에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 15개 소이다. 컨설팅 비용은 전액 군에서 부담한다. 효과적인 전문 컨설팅 진행과 사후관리를 위해 사업은 경남신용보증재단에 위탁해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자체별 컨설팅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신용보증재단으로 문의하거나 함안군청 홈페이지 새소식 란을 참고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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