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업체는 자기자본비율이 높고 전국 69개 작은영화관 가운데 다수의 영화관을 위탁 운영하는 등 3년여의 작은영화관 운영경험과 전문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관련, 함안군은 작은영화관 내부시설 보수와 새로운 영업자의 영업개시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5월초까지 휴관에 들어간다.
새 수탁자는 영화관 운영에 따른 군내 거주자 채용, 상영장비 점검과 통신설비 구축, 가맹점 신청 등 개관 준비를 추진한다.
함안군 작은영화관은 2개관 총 98석으로 개관해 지난해 말까지 20만 5000여명이 영화를 관람했다. 2018년 5만 8000여명의 관객을 모았고 2019년에는 9만 여명이 방문해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코로나 여파로 장기 휴관과 개관을 반복하면서 애로를 겪었다.
하지만 지난해 작은영화관 활성화 계획을 추진해 단체관람과 회식 영화보기 추진, 대단위 아파트 상영작 홍보를 강화하고 공무원 유관기관 단체가 솔선 참여함으로써 5만여 명의 관객을 모으는 등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