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된 귀농귀촌 동네작가들은 올해 12월까지 귀농귀촌 성공사례 발굴과 함께 지역문화와 관광지 등에 대한 사진 중심의 콘텐츠를 제작해 지역기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수많은 미디어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작 우리 동네와 이웃의 이야기를 접하기가 어렵다"며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통한 우리 동네의 이야기를 직접 전해드릴 수 있게 돼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년구직활동수당지원사업(드림카드) 신청자 모집
밀양시는 오는 24일까지 '2023년 경남 청년구직활동수당지원사업(드림카드)' 신청자를 모집한다.
'드림카드'는 고용시장 침체와 취업 준비기간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의 사회진입을 돕고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밀양시는 35명을 선발, 매달 50만 원씩 4개월간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구직활동을 위한 교육비, 도서 구입과 시험응시료, 면접 준비 비용 등을 비롯해 사회진입 활동에 필요한 경비(교통비, 식비)로 사용할 수 있다.
사업 참여 중 취업하거나 창업하고 3개월간 근속하면 취업 성공수당 5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신청대상은 밀양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최종학력 기준 졸업·중퇴 또는 수료한 만 18~34세이면서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의 구직 청년이다.
손윤수 밀양시 일자리경제과장은 "구직활동 수당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사업"이라며 "미취업청년의 취업 준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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