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올해 들어 밀양에서 처음 개최되는 배드민턴 대회다. 경남도내 18개 시·군에서 총 743팀 148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해 배드민턴경기장 외 스포츠센터, 밀양초교, 밀양중학교 등 4곳에서 기량을 겨뤘다.
김성규 부시장은 배드민턴 경기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참가 선수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올해 밀밀양 방문의 해를 맞아 밀양만의 멋스러움을 많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지난달 26일 제19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를 4년의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치렀다. 또한 중고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3월 13∼22일) 등 전국 스포츠대회를 잇달아 개최할 예정이다.
관광매력도시 밀양 알리미 '문화관광해설사' 2명 공채
'2023 밀양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맞이 준비에 한창인 밀양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화관광해설사 2명을 신규 채용한다.
밀양시 문화관광해설사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과정을 거쳐 신규양성 교육대상자로 선발돼야 한다. 이후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100시간의 신규양성 교육과정을 수료해야 한다.
또한 밀양 관내 주요 관광지에서 3개월 이상, 최소 105시간의 실무수습 과정을 완료해야만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는 최종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지원 자격은 6일 공고일 기준 밀양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한다. 관련학과 전공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 해당분야 전문지식 보유자, 외국어 구사 능력이 뛰어난 자, 수어 가능자 등 장애인 관광안내 가능자, 취약계층은 우대된다.
희망자는 오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시청 관광진흥과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과 제출서류는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밀양시에서는 지난해 선발된 2명을 포함해 모두 11명의 문화관광해설사의 활동하고 있다. 밀양시는 영남루와 위양지, 표충사, 표충비각에 이어 올해 수산제 역사공원과 사명대사유적지 등 해설사 배치 장소를 확대 운영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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