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의령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남 이외 지역에서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신청자가 의령에서 현지인처럼 생활하며 여행해 보는 장기체류형 여행 프로젝트다.
참가자가 직접 여행을 기획·진행하고 본인의 SNS를 통해 의령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한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뒤 특히 수도권 거주자들이 대거 참가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의령군은 오는 20일까지 본인의 SNS계정을 통해 의령 여행 홍보가 가능한 사람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은 뒤 심사를 거쳐 20팀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1차에 선정된 참가자는 4~6월 의령 여행과 홍보를 진행한다. 2차·3차 모집은 6월과 9월에 이뤄진다.
참가자에게는 최소 2박에서 29박 이하의 기간에 숙박비(팀당 1일 5만원 이내)와 각종 체험비(1인당 총 5~8만원 이내)가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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