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에 거주하며 일자리·생활 등을 체험하고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희망자는 22일까지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만18세 이상 동 지역 거주 도시민이다. 단, 연접지역 도시민은 제외된다.
올해 의령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운영마을로는 대의면 '한우산애 천하장사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선정됐다. 해당 마을은 4~6월, 9~11월 총 2기로 나누어 기수당 5가구를 선정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의령군 관계자는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매년 많은 도시민이 관심을 가지는 사업으로, 지난해 8가구에서 올해 10가구로 확대됐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의령군,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교육 실시
의령군은 7일부터 9월 말까지 농업기계 고장으로 불편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순회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마을과 농업기계 수리센터의 거리가 먼 114개 마을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순회교육 팀은 직접 마을을 찾아가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등 소형 기종을 대상으로 수리와 수리방법 교육을 실시한다.
전문정비사 6명으로 구성된 순회 교육팀은 농업기계 각종 부품과 정비에 필요한 공구를 사전 확보하고, 교육 때 소모성 부품으로 3만 원 미만 부품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바로 지원한다.
한편 의령군은 지난해 106개소의 마을을 방문해 경운기 등 826대의 소형 농업기계 수리와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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