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초헌관으로 박일호 시장, 아헌관으로 박동성(86·부북면), 종헌관으로 윤종쾌(71·상동면)가 제관을 맡아 유교 제례 순서에 따라 성현들에 대한 제향을 봉행했다.
우리나라 중요 무형문화재인 '석전대제'(釋奠大祭)는 공자와 문하생, 우리나라 대표 유학자 설총·최치원 등 위패를 모셔놓고 제향하는 의식이다. 춘계와 추계로 나눠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上丁日)에 성균관을 비롯해 전국 향교에서 일제히 봉행된다.
밀양향교는 전국 234개 향교 중 국가지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16개 향교(보물 14, 사적 2) 중 하나다. 이 16개 향교는 현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밀양시, 3월부터 독거노인 대상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 서비스
밀양시는 3월부터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관리사업을 운영한다.
독거노인 구강건강 관리사업은 밀양시자원봉사협의회, 밀양노인통합지원센터, 우리들 노인통합 지원센터와 연계해 독거 어르신 630여 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노인전담 생활지원사는 독거 어르신을 방문해 올바른 틀니관리법, 입체조, 잇몸마사지 등 어르신 구강상태에 따른 맞춤형 구강관리방법에 대해 교육하고, 구강위생용품 세트도 제공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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