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은 일몰 이전에 큰 불길을 잡기 위해 합천·밀양·창원에 분산돼 있는 경남도 임차 3대를 포함, 모두 헬기 10대를 투입했으나 초기 진화에 실패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인력 300여 명과 소방차량 20여 대 등을 동원해 오후 7시 30분께 주불을 잡고, 잔불 정리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저녁 7시 35분 기준 80%가량 진화된 상태라고 전했으나, 밤 9시 기준으로 완전 진화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불이 모두 꺼지는 대로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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