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식 예비후보는 "지금 창녕의 미래가 암울한 현실 앞에 군민의 자존감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이 참으로 안타깝다. 창녕을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솟아나는 희망의 땅으로 만들겠다"며 출마 의사를 밝혔다.
창녕을 위한 공약사항으로 산업·경제, 문화생태관광, 지역개발, 환경·안전, 농업농촌개발, 보건복지, 소통행정 등 7개 분야 사업을 제시했다.
43여 년간 창녕군과 경남도청에서 재직한 김 예비후보는 군의원을 재선한 풍부한 행정 경험에다 창녕군 따오기 복원사업과 2008년 제 10차 람사르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력을 큰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군수가 되면 발로 뛰는 세일즈 군정, 행정에 기업형 경영마인드 도입, 적극 소통 등 3가지 기본 원칙에 의거해 군정을 추진, 창녕군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춘식 예비후보는 "열린 군수실을 운영해 소통을 통한 군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군정에 반영하고 원스톱 민원 해결을 위해 부군수를 책임관으로 하는 '직소민원실'도 운영할 계획"이라며 군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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