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지역사회 민간자원을 활용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으로 '희망드림 마음 나르미' 사업을 발굴했고 우체국 집배원과 연계 협업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3월부터 군내 11개 소 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자살 고위험군 대상자를 조기 발굴해 심리지원서비스,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한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는데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예방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함으로써 자살로부터 안전한 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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