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치매안심택시' 협약–사회복지관 돋보기 80개 기부

손임규 기자 / 2023-02-21 11:41:44
경남 밀양시는 21일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남밀양지회(회장 한성대)와 '치매안심택시 송영 서비스'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 박일호 시장이 21일 치매안심택시 송영 서비스 업무 협약식을 갖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번 서비스는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경증 치매환자, 치매 정밀검진 대상자가 신경심리검사, 치매임상평가, 감별검사 등을 예약할 경우에 이뤄진다.

밀양시는 3월부터 6월까지 시범실시 기간을 거쳐 오는 9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갈 방침이다. 

치매안심택시는 접근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치매환자와 잠재적 치매환자의 이동권 보장, 치매 환자 가족의 부담 경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재경 밀양시 치매안심센터장은 "송영 서비스를 통해 읍·면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정밀검진과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로 치매 사각지대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다비치안경 밀양점,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 돋보기안경 전달

다비치안경 밀양점(대표 하태형)은 20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영섭)에 지역 어르신을 위한 돋보기안경 80개를 전달했다.

다비치안경 밀양점은 기존 가지고 있는 안경에 대한 무상 수리까지 진행해 시력 저하로 생활의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안전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하태형 대표는 "돋보기안경이 없어 불편함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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