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능력 있는 취약계층 200여 명에 대해 공공 일자리 마련, 자활근로사업 참여기회 제공,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자산형성 지원 사업, 개인별 맞춤형 사례관리 등을 제공하며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선 '자활근로 사업단' 운영을 통해 70여 명의 자활 참여자를 추가 투입해 취업 또는 창업의 토대를 다진다.
이와 함께 관내 관공서와 공기업체, 지역 사기업 등에서 재활용품을 수거해 처리하는 '다모아재활용 사업단'을 운영하는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를 연계한다.
또한 관내 저소득 주거환경 개선과 경로당 개보수 사업에 특화된 자활기업 '해뜨는집', 회사 납식과 단체 주문음식 제작 기업인 '수라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활 기업도 개발·운영하고 있다.
저소득 대상자의 경제적 조건과 가입종류에 따라 3년간 본인 저축금액에 최소 720만 원에서 최대 2588만 원까지 적립할 수 있는 자산형성(희망통장)지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자활 신규참여자와 취업에 실패한 대상자, 기타 자활경로 재설정이 필요한 대상자들을 상대로는 '맞춤형 사례관리 과정'(게이트웨이)을 운영, 참여자들의 삶에 다시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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