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민설명회는 지난해 12월 밀양시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주민들과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에게 널리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재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스마트팜혁신밸리와 경영실습임대농장, 청년농촌보금자리 공모사업 선정에 이어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까지 밀양시가 유치해 명실상부한 스마트 6차 농업 수도로서 기틀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청년농업인에게 적정한 임대료로 농업경영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밀양시는 사업비 200억 원으로 삼랑진읍 임천리 일원 5.6ha에 임대형 스마트팜(온실 9동) 4.1ha를 2024년까지 신축할 계획이다.
밀양시, 귀농귀촌마을 불편사항 해소로 인구유입에 박차
밀양시는 귀농·귀촌(전원) 마을의 기반시설 확충으로 농촌 인구유입에 집중한다.
올해 관내 58곳의 귀농·귀촌마을에 대해 진입도로 등 각종 기반시설에 대한 불편사항을 조사해 단계적 확충으로 보다 살기 좋은 마을 환경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진입도로 확·포장, 상·하수도 공급, 세천 정비 등의 기반시설 불편사항 67건을 발굴해 전입실적이 우수한 마을부터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시범사업으로 상동 반딧불 마을 외 4곳에 대한 진입도로 확·포장에 3억 원을 투입해 귀농·귀촌인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향후 더 많은 전입이 발생하면 계속해서 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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