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면 인산리에 위치한 '벼 공동육묘장'은 10억9500만 원을 들여 부지 5000㎡에 육묘장 1400여㎡, 경화장 3200여㎡, 작업장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벼 공동육묘장은 연간 우량 모종 약 3만 상자 생산이 가능해 농업인들의 일손을 덜고 영농비를 줄여주는 것은 물론 지역 쌀 품질 고급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마을지도자 밀양시協, 전국 시군구협의회 종합평가 우수상
새마을지도자 밀양시협의회(회장 이선동)는 새마을지도자 중앙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전국 시·군·구 협의회 종합평가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새마을지도자 밀양시협의회는 줍깅데이 추진과 생명의 샛강살리기 등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명운동 추진과 지속적인 마을공동체와 안전지킴이 사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읍면동 총무교육과 기금조성활동 등 조직관리와 재정자립에도 실적을 인정받아 경남 최우수상, 전국 우수상의 좋은 결과를 얻었다.
밀양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71명 입국 농가 배치
밀양지역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라오스 계절근로자 71명이 첫 입국했다.
11일 밀양시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11월 라오스 노동부와 농업분야 발전과 계절근로자 지원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관련업무를 추진한 결과다.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범죄예방·이탈방지 사전교육과 마약검사 등의 절차를 거쳐 41농가에 배치돼 곧바로 영농현장에 투입 후 농작업을 수행한다.
시는 결혼이민자 본국 가족 초청 계절근로자 사업도 병행 추진했는데, 2월 중 베트남 근로자가 25명이 추가로 입국한다. 3월에도 라오스 근로자 80여 명이 입국해 77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으로 인한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외국인등록비, 마약검사비, 건강검진비, 산재보험료 등을 지원한다.
또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고용주와 근로자의 현장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안정적인 인력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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