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복지위기가정 발굴조사

손임규 기자 / 2023-02-07 15:10:43
경남 창녕군은 지역 생활밀접시설을 전문가와 합동 점검하는 '주민신청제'를 운영한다. 신청 기한은 오는 28일까지다. 

하수처리시설 점검 모습 [창녕군 제공]

'집중안전점검'(옛 국가안전대진단) 대상으로 한 주민신청제는 주민으로부터 사전신청을 받아 전문가와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을 해소하는 방안을 제시해 주는 제도이다.

신청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건축물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창녕군청 안전치수과나 읍면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창녕군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4월 17일부터 6월 16일 사이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에 대해 시정 요구나 보수·보강 조치방안 의견 등을 포함한 안전점검 결과를 관리주체에게 통보한다.

창녕군, 복지위기가구 발굴 조사에 총력

창녕군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과 조사를 강화한다.

군은 읍면 맞춤형복지팀 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동동그리미 등 다양한 인적안전망과 협력해 적극적으로 대상 발굴에 나서는 한편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 서비스를 통해 더욱 촘촘한 대상파악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통합사례관리 실전 SKILL-UP 교육'등 읍면 담당공무원 대상 복지사각지대 발굴교육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마을복지리더 등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매월 실시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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