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아리랑대축제는 지난해 코로나 지속세 속에서도 42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았고 174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내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의 위상을 재확인시켰다.
밀양시는 제 65회를 맞는 올해에는 특히 '밀양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요즘 관광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MZ세대와 가족단위 관람객을 겨냥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 투어 프로그램 등 새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개발하는 등 한층 젊어진 축제의 장을 선보일 방침이다.
특히 체계적인 재해대처와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해 축제 기획단계부터 안전을 고려한 프로그램 준비와 알찬 구성으로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박일호 시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슴속에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재미와 즐거움이 가득한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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