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의 대표작물인 고추·딸기·깻잎 등의 시설원예 1180농가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2주에 8회(회당 60리터)에 걸쳐 총 480리터를 공급받을 수 있다.
'유용 미생물'은 농작물에 활용하면 뿌리내림을 좋게 해 생육을 촉진하고 색과 당도를 높이며, 면역력을 키워 병해충 발생도 경감시킨다. 또 가축 축사에 미생물 활용 시 악취를 감소시키며 축분 퇴비 발효촉진 효과도 있다.
유용미생물배양센터는 친환경농업을 이끄는 전진기지로 원예·과수 등 농작물 재배농가와 축산농가에 이런 유용 미생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한다.
지난 2014년부터 밀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는 유용미생물배양센터는 건물 399㎡ 규모로 건립해 배양기 10기, 저장조 5기, 포장기 1대 등을 갖추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유용미생물 수송차량(3톤)을 구입해 현장에 투입한다. 하루 오전·오후 2회 운행으로 가능한 많은 농가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밀양시, 관광객 취향 맞춤형 여행지 추천 서비스 개시
밀양시는 6일 관광객의 취향 맞춤형 밀양여행 추천 서비스를 담은 '#으로 떠나는 밀양여행' 홈페이지를 구축했다.
시는 지난해 5월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에 선정돼 10년 간의 SNS 밀양여행 후기 자료를 수집, 빅데이터 분석된 여행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인터넷 서비스를 개시했다.
'#누구와, #어떤 여행을, #언제'등 개개인의 여행 목적에 맞는 고도화된 취향 맞춤형 여행지를 추천하고, 관광지의 해시태그, 키워드 등 다양한 상세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이병무 스마트시티담당은 "2023 밀양방문의 해를 맞아 여행 계획을 세우는 1600만 관광객의 취향 맞춤형 정보 제공이 가능해 밀양여행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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