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소외계층 문화누리카드 사업-야간 정신건강상담실 운영

손임규 기자 / 2023-02-03 16:03:57
경남 창녕군은 올해에도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지원을 위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추진한다.

▲ 2023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포스터

'문화누리카드' 사업은 6세 이상(201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1인당 연간 11만 원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중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올해 지원금이 충전된다. 신규 대상자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 앱, 전화 ARS 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 문화누리카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국고로 자동 반납된다.

창녕군, 야간 정신건강상담실 운영

창녕군은 6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6시부터 2시간씩 정신건강복지센터 힐링카페에서 학업·직장 등으로 일과 중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군민을 위해 '야간 정신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

창녕군 관계자는 "지친 일상에서 오는 정신 질환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며 "오후 시간을 활용한 틈새 검진과 상담을 통해 직장인들의 마음건강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고위험자에 대한 전문의료기관 연계 등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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