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관광협의회를 통해 관광산업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창구와 구심점을 마련하고 지역공동체와 수요자 중심의 협력적 지역관광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관광수용태세 개선과 지역관광 홍보 등 민과 관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관광협의회 설립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밀양관광을 이끌어갈 수 있는 관광협의회의 필요성에 대해 충분한 공감이 이뤄졌다"며 "관광협의회가 밀양의 얼굴이 되어 밀양관광의 으뜸이 될 수 있도록 관광 관련 종사자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업하기 좋은 밀양, 기업퍼스트 밀양
밀양시는 2023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전년 대비 2억 원이 증액된 30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융자규모가 800억 원으로 역대 최대규모다.
특히 올해는 기업에 좀 더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해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으로 나눠 상대적으로 큰 금액이 필요한 시설자금의 한도액을 동일 기준 대비 높였다.
기업별 융자 한도액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최대 10억 원을 유지하고, 융자한도는 상시고용인원과 매출액에 따라 2~10억 원 범위 내에서 차등 적용된다.
또한, 올해는 한국은행기준금리를 반영해 이차보전율을 전년 대비 0.5% 증가한 3.5% 기준으로 지원하고, 임직원 주민등록률이나 관내 소비실적 달성률 등을 고려해 0.2 ~ 1.3%에 따른 추가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박일호 시장은 "지역 발전과 인구증가, 경제 활성화의 해답은 바로 관내 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있다"며 "관내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업인들과 적극 소통해서 실효성 있는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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