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슬레이트 철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올해는 지난해보다 사업비 2억7000만 원을 증액해 총 12억8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해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3월 중 대상자를 선정해 순차적으로 슬레이트를 철거할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될 수 있도록 슬레이트 처리지원이 필요한 가구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밀양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신청자 모집
밀양시는 2023년도 밀양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신청자를 모집한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관내 제조·건설업 중소기업 정규직 취업자 중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 2년 만기 후 추가로 1년을 더 근무하는 경우 800만 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올해 모집인원은 총 30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홈페이지 공고 또는 새소식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손윤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근로자들의 장기근속과 자산 형성을 통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청년들이 즐겁게 일하고 머물고 싶은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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