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곤충체험학습관 전시- 야생동물 예방시설 설치 지원

손임규 기자 / 2023-01-30 12:52:50
경남 창녕군 대합면 창녕생태곤충원은 기존의 우포잠자리나라에서 명칭을 변경한 곤충체험학습관으로 80여 가지의 생물 관련 전시와 체험이 마련돼 있다.

▲ 멸종위기곤충관 전시장 모습 [창녕군 제공]

그중 특별전시관인 멸종위기곤충관은 약 2개월의 내부 정비를 마치고, 지난 21일부터 임시 개관해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멸종위기곤충관에는 멸종위기야생동물 곤충 29종 중 천연기념물 3종을 제외한 26종에 대한 소개와 표본 전시를 하고 있다. 멸종위기곤충 4종에 대해서는 자체 복원과 증식을 통해 생물전시를 추진하고 있다.

창녕생태곤충원은 전국적으로 무부분별한 개발과 급격한 환경변화로 개체수가 급감한 멸종위기곤충의 대체 서식지를 조성하고 멸종위기 곤충의 증식·복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창녕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 추진

창녕군은 2023년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대상자를 2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군에서 본인 소유 또는 임차 토지로 농업과 임업을 하고 있는 농업인과 임업인으로, 농가당 설치비의 60%(최대 500만 원)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농림부 FTA기금 등 이미 피해예방시설비 지원을 받은 경우와 피해예방시설의 설치비용을 지원받고 5년이 경과되지 않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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