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지수'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분야에 대해 교통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밀양시는 운전행태 48.31점, 보행형태 17.86점, 교통안전 20.98점을 획득했다.
밀양시의 운전자·보행자 신호준수율은 각각 99.07%, 96.86%로 높게 나타났다.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위해 횡단보도 경계석 높이 조정 등 교통안전시설 정비에 집중 지원한 것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일호 시장은 "교통안전시설 확충·정비, 교통법규 준수와 교통사고 사망자수 대폭 감소 등 성숙한 시민의식의 결과로 교통문화지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면서 "향후에도 체계적 교통안전 대책 마련과 교통문화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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