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지난 설 연휴 기간에 밀양역에서 열차를 이용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미화 밀양시 세무과장을 비롯해 밀양시 홍보대사인 굿바비와 아리 캐릭터도 함께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 어깨띠를 메고 홍보물을 전달했다.
시는 밀양역 광장과 시외버스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전광판에 홍보영상을 송출하는 등 설 명절 연휴에도 고향사랑기부제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박일호 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 이외 지자체에 기부가 가능해 타 지역에서 시를 방문하는 귀성객들에 대한 홍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설 연휴 캠페인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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