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가야읍·함안면·여항면을 시작으로 소통행보에 나선 조 군수는 도·군의원, 읍·면 기관장, 기관단체장 등과 주민들이 배석한 가운데 지역 기본현황과 주요 현안사항 등을 보고받았다.
또한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을 위해 노력하는 읍·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한 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해주기를 당부했다.
조근제 군수는 "오늘 뜻깊은 자리를 통해 읍면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천해 어느 지역도 소외됨 없이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 군수는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11일 산인면·대산면, 12일 군북면·법수면, 13일 칠원읍·칠북면·칠서면 등 10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함안군, 말산지구 도시재생 '다옴나눔센터' 곧 착공
함안군은 이번 달 안에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가야 직거래장터 부지(가야읍 말산리 93번지) 일원에 '다옴나눔센터' 조성 공사에 들어간다.
'다옴나눔센터'는 2020년 국토교통부 일반근린형으로 공모 선정된 가야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이다. 함안군은 총사업비 143억 원 중 48억 원을 들여 지상 4층 규모로 연말 완공할 방침이다.
1층은 함안 어린이체육센터, 장난감은행도서관, 행복나눔가게 등으로 꾸며진다. 2층은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로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대상 전략 거점시설로 조성된다.
3층은 산인 온새미로공원에 위치한 청년센터의 이전 사무실로, 4층은 도시재생 기초거점공간으로 사용된다.
군 관계자는 "다옴나눔센터는 어린자녀를 둔 가족, 청년들을 위한 중심거점"이라며 "가야읍을 젊은 세대가 살기 좋은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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