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경남은행 설맞이 쌀 기부-14~24일 주차단속 일시유예

손임규 기자 / 2023-01-10 11:18:27
설 명절을 맞아 경남 밀양시에 기부 릴레이가 계속되고 있다. 10일 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이사장 최홍영)은 밀양시 저소득층을 위해 백미(10㎏ 들이) 250포(10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10일 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은 밀양시에 백미 250포를 기탁했다. 왼쪽부터 이태오 경남은행 밀양지점장, 박일호 밀양시장, 신태수 경남은행 창원영업본부장 [밀양시 제공]

이날 기탁된 백미는 설 명절 전 각 가정에 택배로 배송될 예정이다. 

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냉·난방용품, 김장김치, 상품권 등 총 30건 1억9000만 원 상당의 성·금품을 전달해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솔선수범하고 있다. 

최홍영 이사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환원사업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며,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편안한 설 명절 위해 주차단속 일시 유예

밀양시는 고정식 단속카메라를 통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오는 14일부터 설 연휴가 끝나는 날인 24일까지 일시 유예한다.

주민들이 직접 사진 촬영 후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하는 주민신고제에 의한 단속은 계속 유지된다. 주민신고제 신고대상은 절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 6곳(횡단보도, 교차로모퉁이, 버스정류소, 소방시설, 인도, 어린이보호구역)에서 1분 이상 불법 주정차한 차량이다. 

밀양시는 주차단속 유예기간 동안 주·정차를 허용하는 만큼 시민들이 보행자 안전 확보와 함께 자발적인 주·정차 질서 확립에 동참해 주기를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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