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은 인원 139명과 장비 30대를 투입, 화재 발생 2시간 30분 만인 이튿날 오전 2시 5분께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작업을 하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공장 내부에 적치돼 있는 300톤가량의 폐기물에 연소돼, 완진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소방당국은 내다봤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고자 진술과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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