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붕괴는 신안동 삼일교회 인근 보강토 옹벽 2단부 시공구간 191m 중 15m구간에서 약 5m 높이의 옹벽이 무너져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낙하물이 도로 확장 공사 중인 현장 내로 떨어졌으나,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는 없었다.
조규일 시장은 "인명 피해가 없어 정말 불행 중 다행"이라며 "인근 주민들의 불안 및 불신감 해소를 위해 옹벽의 붕괴구간 외 전 구간에 걸쳐 철저한 안전점검을 시행하라"고 건설사업관리단에 지시했다.
진주시는 붕괴사고 발생 다음날인 2일 안전진단 전문기관에 의뢰,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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