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진주시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이날 오후 장혜령 작가의 제주살이 이야기와 소설 '진주'의 작품배경 및 집필 스토리를 통해 소설을 더욱 흥미있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크 콘서트에 참가한 한 학생의 질문에 장혜령 작가는 "작가가 되는 길은 관련 학과인 문예창작과에 입학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무엇보다 자신이 쓰고 싶은 것이 어떤 것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금 읽고 있는 책이 어떤 책이냐에서 그 답을 찾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지난 10월부터 운영한 청소년 독서 동아리 회원으로 참여한 한 청소년은 "작가님을 직접 뵈니 떨리지만, 질의응답을 통해 일기, 독후감 등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진양호 아천 북카페뿐만 아니라 진양호공원 내 공간들을 활용하여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공연을 기획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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