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 및 재난지원금 사용으로 지역 경제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고 산청군은 설명했다.
지급 시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다. 7월 31일 기준으로 산청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면 1인당 20만 원 상당의 산청사랑상품권을 지급받게 된다.
11월 한 달 동안 읍·면 담당공무원이 마을을 방문해 우선적으로 지급하고, 오는 12월부터 2023년 1월 말까지는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아 지급한다.
삼장면 후천마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
산청군 삼장면 대포리 후천마을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산불발생의 30%를 차지하는 불법 소각에 의한 산불 근절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산림청이 지정하고 있다.
52가구 78여 명이 거주하는 후천마을은 마을 이장과 주민 모두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지난 한 해 동안 소각행위 0건을 달성했다.
임태기 삼장면장은 "후천마을 주민들이 적극 동참해 녹색마을 캠페인 우수마을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일체의 소각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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